........
문득..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보다가..
이유없이 눈물이 흐를때가 있어요..
그 빗방울 하나하나에..
제 마음을 담아도 채워지지 않는..
.......... 그런 그리움..
.....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그 비에 담은 제 마음이..
당신의 어깨위에 보인다면..
............. 까마득한 옛날..
............. 우리가 만났던 것처럼...
.
.
.
............ 절.. 돌아봐 주시렵니까...?
........
출처 :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글쓴이 : 박강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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