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몸은 꽁꽁 얼어붙었지만 따끈한 차한잔 하실래요?

♡ 어느날의 커피 ♡ 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 지고 아무 말도 할수없고 가슴이 터질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 했는데 이런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 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 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 이해인 - 사랑하는 우리님들 방긋이요~!! 어제 오늘 이삼일 많이 포근해졌지요?. 포근한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 밤부터 또 한파가 온다는 예보네요.. 빙판길 조심하시고 안전 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삶이 즐겁고 불행하고는 자신에게 달렸다고 봅니다 마음 먹기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지요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 할때 행복은 따른다고 봅니다 우리님들 추운 날씨에 조금은 힘들지만 웃음 잃지 않고 미소 지으며 살아 간다면 그것이 곧 행복이라 여깁니다.. 따끈한 차 한 잔으로 언손 녹이시고.... 한 주도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우리님들 파이팅~!! 알라붕~

출처 : 몸은 꽁꽁 얼어붙었지만 따끈한 차한잔 하실래요?

글쓴이 : 아산이길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