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앞에 벗겨진 제 알몸은 아무런 움직임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저의 알몸을 이리저리 뒤척일때 전 아무런 소리를 낼수가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를 당신이 살프시 어루만지듯 뜨겁게 만들때 전 그져 온몸이 타는 듯한 신음소리만 낼뿐 온몸을 비틀어 참아낼 뿐이였습니다. 당신의 부드러운 손놀림에 저의 육체는 하나 둘 뜨겁게 달구어져갔고 전 기름흐르듯 내육신이 끈적거리는 액체로 흠뻑 젖었습니다. 나에 흠뻑취해 내려보는 당신의 행복한 눈빛에 전 그저 기름에 흠뻑 젖듯 하나 둘 하얗게 변해가는 육체에 가느다란 신음소리만 낼 뿐이였습니다. 더 이상 뜨거움에 참지 못해 부드럽게 당신의 입으로 애무하듯 저의 온몸을 잘근잘근 깨물면서 나의 그것을 혀로 애무할때 전 살이 타서 눈물로 눈물로 황홀했고 당신은 이런 날 느끼면서 너무나 너무나 행복해 했습니다. 당신이 애무하듯 결국 날 집어 삼킬때 전 아무 반항없이 당신을 받아 드렸고 우리는 이렇게 밤새도록 모닥불피워놓고 황홀한 시간을가졌습니다. 당신은 정말 너무나 나를 사랑하고 있음을(흑``` 흑```흑```흑```흑```) 감사해요~~~사랑해요.... . . . . . . . . . . . . . . . 불판에 구워지는 삼겹살의 고백^^ .......................(쐬주없나?)^^* 누굽니까? 침닦어유*^^**
출처 : 벗겨진 알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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