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서서? | |
여자들도 서서 용변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변기. 독특한 구조가 이색적이다.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레스토랑 화장실에 있다. [사진 제공=urinal.net] |
미국의 존 마이클 콜러 예술센터의 화장실. 이곳에는 벽면뿐 아니라 변기에도 작가의 작품이 그려져 있다. 화장실에서도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사진 제공=urinal.net]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화장실. 변기에 축구 골대와 공이 있다. 색도 네덜란드 팀을 상징하는 오렌지 색이다. 물을 내리면 골대에 매달려 있는 공이 골대 안쪽으로 들어간다. 네덜란드 축구팀이 골을 많이 넣었으면 하는 네덜란드 사람들의 바람이 담겨있다. [사진 제공=urinal.net] |
영국 런던의 밀레니엄 돔 내부에 있는 화장실. 내부 배경을 파란색으로 통일해 시원한 느낌을 준다. 변기의 디자인도 깔끔하다. [사진 제공=urinal.net] |
독일 만하임에 있는 한 레스토랑의 화장실. 레스토랑이 생기기 전 이 자리에는 은행이 있었다. 레스토랑 화장실은 은행 금고를 개조해 만들어졌다. 이 때문에 화장실은 내부 조명도 환하다. 화장실에 들어서면 돈이나 보물이 가득 들어있는 금고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된다. [사진 제공=urinal.net] |
태국 방콕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의 화장실. 빨간 입술을 벌리고 있는 듯한 이색적인 모양의 변기가 눈길을 끈다. [사진 제공=urinal.net] |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한 화장실. 변기를 동물의 뼈와 뿔로 장식한 것이 독특하다. [사진 제공=urinal.net] |
중국 광저우의 한 레스토랑 화장실. 변기 위에 천사가 앉아 용변을 보고 있는 것처럼 만들었다. [사진 제공=urinal.net] |
벨기에 안트베르펜의 한 공중화장실. 용변을 보면서 책을 볼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사진 제공=urinal.net] |
멕시코의 한 레스토랑 화장실. 화장실 앞에 텔레비전을 설치해 용변을 보는 중에도 텔레비전을 볼 수 있게 했다. [사진 제공=urinal.net] |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클라크 소렌센이라는 작가가 만든 화장실. 소변기를 꽃 모양으로 만들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제공=urinal.net] |
유럽우주센터 소속 국제우주정거장의 화장실. 사용자가 변기 양쪽에 있는 손잡이를 잡아 당기면 발판이 스프링처럼 올라와 바닥에 닿을 수 있게 돼 있다. [사진 제공=urinal.net] |
돌, 나무 판자로 기본적인 틀을 만들고 그 위로 덮개를 씌워 간단하게 만든 이라크 내 미군 화장실. |
출처 : 세계의 이색 화장실
글쓴이 : 블랙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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