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 [스크랩] <어처구니 없는 황당한 사진들> 배은기 쌤 2008. 8. 13. 12:00 4000m도보로 4분이면 간다? 우린 우찌라구? . . . 도로변에서 성행위?를 하는가 부지 ?? 어디로 가라는 말인지? 모두 못가게 해놓고, 다행하게도 민국은 아닌가부네 . . . 당시에 무전기가 있었나? . . . ㅡ.ㅡ;; 야! 저 시대부터 점보 비행기가 있었는가벼~ 장금이도 부탄까스로 음식을 만들었다? 쉿 앗 손가락이 모두 6개네 . . . 사투린가 . . . 고전인가 . . . ?? 치킨 대학아시는 분? . . . 연락요망! . . . 섬이 썩었다? 자전거전용도로에 나무를 심었네. 다니라는 말인지 말라는 말인지? 금일 생일이 아닌 사람은 못가요?출처 : <어처구니 없는 황당한 사진들>글쓴이 : VJ 이대통 원글보기메모 :